친구와 어색함을 이겨내는 대화(영어회화)

Zen Chung

안녕하세요!

 

이번에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지만 아는 척하는 모습을 주제로 글을 준비했습니다.

 

이 글을 통해 이러한 상황에서의 영어회화 예시와 뜻, 한국 발음, 그리고 유용한 단어들을 알아보겠습니다.

 

이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지만 아는 척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영어회화를 알아봅시다.


A: 친구, B:

 

A: Hey! Long time no see! How have you been?

[헤이! 롱 타임 노 씨! 하우 해브 유 빈?]

! 오랜만이야! 어떻게 지냈어?

 

B: Oh, hey there! It's been a while. I've been doing well, thanks. And you?

[, 헤이 데어! 이츠 빈 어 와일. 아이브 빈 두잉 웰, 땡크스. 앤 유?]

, 얘야! 정말 오랜만이네. 난 잘 지냈어, 고마워. 넌 어때?

 

A: I've been great! I recently started a new job, so I've been pretty busy.

[아이브 빈 그레이트! 아이 리센틀리 스타티드 어 뉴 잡, 소 아이브 빈 프리티 비지.]

난 최근에 새로운 직장을 시작했어, 그래서 꽤 바빴어.

 

B: Oh, congratulations on the new job! I hope it's going well.

[, 콩그랴츌레이션스 온 더 뉴 잡! 아이 홉 이츠 고잉 웰.]

새 직장 축하해! 잘 되고 있길 바래.

어색한 침묵... (Awkward silence...)

A: Thank you! By the way, I've been meaning to ask, have you been in touch with any of our old friends?

[땡큐! 바이 더 웨이, 아이브 빈 미닝 투 애스크, 해브 유 빈 인 터치 위드 에니 오브 아워 올드 프렌즈?]

고마워! 그나저나, 우리 예전 친구들과 연락하고 있어?

 

B: Well, not really. I've been so busy lately that I haven't had a chance to catch up with them.

[, 낫 릴리. 아이브 빈 소 브지 레이트리 댓 아이 헤븐트 햇 어 찬스 투 캐치 업 위드 뎀.]

, 사실 별로 안 그래. 요즘 너무 바빠서 그들과 따로 연락할 기회가 없었어.

 

A: Oh, I see. Well, we should definitely plan a get-together soon!

[, 아이 씨. , 위 숄드 데피니틀리 플랜 어 겟--게더 순!]

, 알겠어. 우리 꼭 언젠가 모임을 계획해야겠어!

 

B: Yeah, that sounds like a great idea. I'll try to find some time to organize it.

[, 댓 사운즈 라이크 어 그레이트 아이디어. 아이 월 트라이 투 파인드 썸 타임 투 오거나이즈 잇.]

, 정말 좋은 생각 같아. 시간을 내서 계획해볼게.

 

A: Awesome! Looking forward to it.

[어썸! 루킹 포워드 투 잇.]

좋아! 기대할게.

 

B: Me too! It was nice catching up with you. See you around!

[미 투! 잇 와즈 나이스 캐칭 업 위드 유. 씨 유 어라운드!]

나도! 너와 이야기하는 것도 좋았어. 다음에 봐!


이러한 상황에서 사용된 유용한 표현들을 정리해봤습니다!

 

Long time no see: [롱 타임 노 씨]

오랜만이야

 

New job: [뉴 잡]

새 직장

 

Get-together: [--게더]

모임

 

Catching up: [캐칭 업]

잡담하며 서로의 소식을 듣다


이상으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지만

아는 척하는 모습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영어회화 예시를 살펴봤습니다.

 

계속해서 다양한 표현들에 공부하세요!

 

감사합니다!